오늘은 시편3-4편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쫓기며 지은 시입니다. 3편은 적,압살롬을 무찔러달라는 호소가 있습니다.
8절에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다윗의 인생에 주님의 구원이 필요한 때입니다.해결방법이 주님임을 선포합니다.
4편에서는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합니다.
다윗은 고난을 이길 다른 세상적인 방법을 찾지 않습니다.
이 모든 고난의 원인은 자신의 죄 때문이었고
결말은 죄의 용서와 주님께 드리는 희생의 예배뿐임을 선포합니다.
이 3-4편에는 우리인생의 모든 고난 문제와 해결방법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예배를 드리며 완전한 보호와 참 평강안으로 들어갑니다.
시편 3 – 4편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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