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9-21편을 묵상합니다.
19편에서 다윗은 온 천지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웅장한 하나님앞에선 다윗은 자신이 율법을 벗어나지 않아야하며
정결해야 하나님을 볼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정금과같은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방법도 다윗과 하나도 틀리지않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온 우주를 통해서 당신을 보여주십니다.
만물속에서 내 영이 하나님을 발견할때마다 큰기쁨을 맞게 해주십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을 만나주시고 그자가 하나님께 부르짓고 기도할때
응답으로 날마다 승리의 삶이 되게해 주십니다.
오늘도 나는 눈을 들어 주를 봅니다.그러면 주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립니다.
그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9 -21편 (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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