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32-33편을 묵상합니다.
32편에서 다윗이 자신이 죄 가운데 고통하다
얼마나 힘든 과정을 통해 용서함을 받았는지를 고백합니다.
그가 이렇게 마스길을 쓸수 있었던것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참 평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죄는 정신,영혼 그리고 우리의 육체까지 공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처참한 상황에서 건짐받을수있는 유일한 길이 죄를 고백하고,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다시 일어서는것임을 압니다.
내 힘으로는 절대로 할수 없는일을 예수님께서 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물의 감사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오늘도 죄가운데서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32 -33 편 (201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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