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36-37편을 묵상합니다.
37편을 보면 다윗은 선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악한자들때문에 힘들어 하는것을
믿음의 눈으로 판단합니다.악한자들을 욕하거나 분내지 말라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다알아서 해결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의 인생을 살면됩니다.
6절”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이런결말을 이루실것을 믿기 때문입니다.세상은 하나님의 법칙을 모릅니다.
그래서 소유를 위해 해를 끼치고 전쟁도 불사합니다. 악이 창출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생의 결말을 알고 사는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36 -37편 (201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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