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40-41편을 묵상합니다.
40편에서 시인은 기다리고 기다린끝에 응답을 받습니다.그리고는 새노래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의심중으로 주님의법을 행하는것이 큰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의 일을하며 그것이 기쁨이 되기까지 나는 어떤삶을 살았는지를 돌아봅니다.
때로는 아프고,분내고,시기하며 살았던것을 회개합니다.
시인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공의를 기뻐하기보다 내안의 이기심이 발동했던적이 더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오늘 주님을 더 가까이서 느끼고 만나면서 주의일에 동참하고 행하기위해 힘쓰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시편 40 -41편 (20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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