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50-51편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밧세바 사건으로 나단선지자를 만난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시 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앞에서,사람들 앞에서 죄인이었음을 고백하고 이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실분은 오직 하나님한분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죄를 사해달라고 강청하고 이후로 사람들을 잘인도하고
진정한 예배를 올려드림으로 회개의 증표를 삼겠다고 합니다.
오늘 나도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회개하고 예배의 자리에섭니다.
언제나 주님의 용서하시고 참아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50 -51편 (201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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