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위기 27 마지막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이 예물을 서원하거나 자신을 서원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규정입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보여져야 합니다.말로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할때 축복도 실상이 됩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인생을 인도하십니다.
때로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마음을 다잡고 응답을 위해 드리는 서원은 다른 사람에게도 믿음의 본이 됩니다.
오래전에 하나님께 서원으로 나 자신을 드리겠다고 기도한 일이 생각납니다.
끝까지 이 약속을 지키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레위기27장 (201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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