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시편 73-75편을 묵상합니다.
73편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끝절 28절은 우리 본당 오른쪽 벽에 써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나의 복이라” 시인은 자신이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잃고 나쁜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분해 했던것을 회개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인내하고 기도하며 선한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때로 더디게 나타납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은 나보다 더 신중하시기 때문입니다.
악인들 마져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합니다.
오늘도 길게 참는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73 -75 편 (2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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