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76-77을 묵상합니다.
두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진게 많아서 하나님을 의지할 이유가 없는 사람과 가진게 없어서 늘 하나님만
바라봐야 하는 사람입니다.
전자는 믿음이 없어서 세상속에서 늘 기쁨을 얻고자 하지만
후자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니 승리가 나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악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영적인 수문장이 되어 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76 -77편 (20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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