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82-84를 묵상합니다.
83편에서 시인은 대적들을 주님께 고발합니다.
그들이 행한일과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어떻게 혼내주셨는지와 시인의 관용을 볼수있습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가 탕자와 큰아들 모두를 사랑하시는 것같이
우리도 대적하는 사람을 포용할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원수를 사랑하라신 뜻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인생의 굴레와같은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사랑안에서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를 이토록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사랑하는 마음을 놓치않고 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82 – 84편 (20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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