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88-89편을 묵상합니다.
88편에 시인이 사면 초가에 빠졌습니다.사람들로부터 버림받고,주님께 기도하지만 응답이 없습니다.
그러니 무섭고 두렵습니다.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과의 기도의 호흡이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절망하면 모든것이 끝날것입니다.여기서 배워야 할것이 있습니다.
소망을 갖는것입니다.소망이 있기위해 절망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밑바닥이 있어야 차고 올라갈 발판이 있는것입니다.
오늘 나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계심이 너무나 감사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88 – 89 편 (20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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