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101-103편을 묵상합니다.
103편에서 다윗이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그의 민족에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연약한 민족을 선택해주셨고,범죄한 민족을 용서하셨고
군사력,경제력으로 축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을 주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앞으로도 해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라는것입니다.
나도 그렇습니다.지금까지 주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고백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이 한순간도 나를 향한 눈길을 돌리신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리하실 주님을 송축합니다.
오늘 나를 택해주시고 나의갈길을 인도해주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01 – 103편 (201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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