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109-111편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예수님을 예표하는 찬양을 합니다.언제나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넘치는 다윗입니다.
그의 마음은 늘 “새벽이슬”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식물,하나님의 손길아래에 있는 백성들은 이새벽이슬 같은 마음,
영혼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아침해가 뜨면 사라질 이슬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면
그는 많은 영혼을 구할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오늘 내가 새벽이슬같은 존재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영의 양식을 줄수있는자가 되겠습니다.
시편 109 – 111편 (201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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