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116-118중에서 118편을 묵상합니다.
시인은 지난 인생에서 확실하게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그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성실하심,인내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저의 인생도 그랬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온우주와 인생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오늘 나를 돌보십니다.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부흥회를 통해 충만한 은혜와 지친 영혼이 회복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16 -118편 (201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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