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19:1-56을 묵상합니다.
시인이 주님의법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법은 우리의 삶을 형통으로 인도하는법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진리입니다.
그말씀대로만 살면복있는자,복받는자가 되는데 그것이 그토록 힘듭니다.
그래서 다시 내가 주님의 자녀임을 확인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악한대적을 물리칩니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갈길을 인도받습니다.
오늘 강사님이 새벽에 주신 말씀대로 복있는자는 정확하게 시와 때를 맞추어
공급받는 축복이 있음을 믿고 살겠습니다.
시편 119편1 – 56절 (201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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