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19편57-112절을 묵상합니다.
시인이 고난의 어려움때문에 절망할수밖에 없는 순간에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인자하시고 성실하기 때문입니다.
고난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면 풀어집니다.
문제는 내뜻과 내생각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뜻을 접고 주님이 앞장 서셔서 가시는길을 쫏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 57 – 112절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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