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26-132편을 묵상합니다.
127편 1절에”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라고했습니다.
솔로몬은 인생의 지혜자입니다.
그는 지난 삶을 통해깨달은것을 민족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이 하나님 중심이 되자 은혜가 충만해집니다.
마음이 평안하니 잠도 잘옵니다.
자식들을보니 화살통에 가득한 화살같아서 든든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때문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비록 화살이 하나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든든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26 -132편 (201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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