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38-140편을 묵싱합니다.
139편에서 시인은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목적은 내안에 있는 하나님을 닮은 형상이 드러나고 자라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자가 되게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언제나 내곁에 계셔서 나를 보호하시고 안내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나를 나보다 더잘아시는 하나님,창조자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오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내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벅찬마음으로 준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38 – 140편 (201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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