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신수 1-2장을 묵상합니다.
1장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계수를 하며 지도자를 발굴하고,
12지파별로 진을짜서 성막을 중심으로 배치합니다.
그리고 레위인을 선정하여 성막관리를 맡기십니다.
앞으로 40년 광야생활을 위해 준비하는것입니다.우리의 삶도같습니다.
늘 교회중심의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순간이 얼마나 복된 순간인지를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뒤돌아보면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을 나는 나의 인생에서 고스란히 만났습니다.
과거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앞으로 나의 미래도 과거와 현재속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며
내인생을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민수기 1 – 2 장 (2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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