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 25장을 묵상합니다.
싯딤골짜기에 진을 친 이스라엘은 가나안땅 코앞에서 안주하기를 원했습니다.
모압땅의 신 바알브올에게 절하고 여인들과 노는일에 정신을 팔아버렸습니다.
이에 비느하스가 분연히 일어나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드러내자 전염병이 끝나게됩니다.
그러나 이만 사천명이 죽임을 당한후였습니다.
믿음의 삶은 악한 사탄과의 전쟁이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어느쪽에서 쳐들어 오든지 막아낼수 있어야합니다.
특별히 금전,권력,성적타락은 사람이 하나님앞에가서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칭찬을 듣는 순간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오늘 나의 인생의 주인되신 주님께 일일이 구하고
주님앞에 갔을때 칭찬 듣도록 힘쓰는 하루가 되갰습니다.
민수기 25장 (201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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