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 29-30장을 묵상합니다.
29장은 절기를 지키면서 광야에서 돌보신 하나님을 기억하라시는 명령이고
30장은 서원에 대한규례입니다.
서원은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을 믿는 믿음으로 하는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입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나의 간절한 소망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게다가 자신의 약속과 결단이 있는 서원기도는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하나님께 드린 서원이 생각납니다.
나도 약속을 지키고 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도 약속을 이행하고 계십니다.
오늘 내가 더욱 민감하게 기도하며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기도시간에 만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민수기 29 – 30 장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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