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 35-36장을 읽으며 민수기를 마칩니다.
35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각족속에게 흩어져 살아야 할 레위인들이 살곳을 만들어주고
도피성을 만들어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자를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을 깨닫게 되면서 우리의 도피성이 되어 주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내가 아무리 큰죄를 지어도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는 예수님이 계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36장은 27장에 나온 슬로보앗딸들이 자신들의 족속과만 결혼을 해야함을 정해서
종족간에 싸움을 피하게 하시고 여인들은 순종함으로 하나님앞에 신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비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나의삶을 세밀하게 바라보십니다.
그리고는 내가 기대한것보다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나는 다만 순종으로 하나님을 섬길뿐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며 거룩한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민수기 35 – 36장 (20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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