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오늘은 로마서4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아브라함과 다윗을 들어서 은혜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아브라힘은 믿음의 조상이 될수 없었고,
다윗도 성군이 될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축복의 인생이 된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의로 된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다윗보다 못한 나는 무조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루도 살지 못한다고 고백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지난 인생을 보면 내공로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빨리 깨닫는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