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6장을 묵상합니다.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말을 하기위해 죄에 대한 문제를 조리있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지만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살기 위해서는
모든면에서,옛 사람의 말,생각,행동에 변화가 필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변화된 사람을 의의 열매를 거두는 주의종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이직분을 결코 잃지않고 감사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로마서 6장 (20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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