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9장을 묵싱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할수 있도록
구약 창세기, 출애굽기, 이사야서를 통해서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 이시고 우리는 질그릇이니 토기장이의 손길에 선택된 그릇이 되어야 하는데
그결정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머뭇거리고 선택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버림받는 이방인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선택하였고 주님의 자녀가 된것이 내 뜻이 아니었고 주님의뜻이었으며
나는 다만 순종한것일뿐 이라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순종이 주는 참평강을 느낍니다.
오늘도 나를 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로마서 9장 (201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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