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11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그 중에는 남은자들,구원받을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그러니 옳바른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맺은 약속을 잊지않고 그들을 구원하실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이방인들,나에게도 똑같이 역사하십니다.내가 남은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선택하시고 나와 친밀한 교재를 원하시고,나의 기도에 응답해주십니다.
그래서 나는 신실한 주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복음을 믿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하고,이를위해 시온교회가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될수 있게 하기위해 힘쓰겠습니다.
로마서 11장 (201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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