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후서 5장11-7장1절 까지 묵상합니다.
바울이 고린도교우들이 자신을 배척함에도 불구하고 절절한 사랑으로 편지를 씁니다.
예수님을 믿었으니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위해 주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알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과 같지 말아야하고 우상을 버려야합니다.
오늘도 내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져서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 지성소로서의 하루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11 – 7장1절 (201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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