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후서 12-13장을 묵상합니다.
12장에서 바울은 천국이야기를 담담하게,절제있게 말합니다.
더많은 이야기를 하지않는것은 자랑이 되지않고,
신비롭게 보여서 사람들이 숲을 보지 못할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는 철저하게 예수님을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3장에서 이 편지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9절”우리가 약할때에 너희가 강한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목사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성도들이 온전하게 되는것,
이것을 위해 오늘도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2-13장 (201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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