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명기 5-6장을 묵상합니다.
모세가 출애굽기 20장에서 받은 십계명을 다시 일깨워줍니다.
모세의 간절한 소원이 33절에 있습니다. 이들이 가나안에서 잘 사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어려운 일인가요? 아닙니다.
마음이 신실하며 겸손하고 욕심이 없으면 누구나 지킬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겸손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내 마음을 살펴 내 안에 있는 교만과 욕심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내일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신명기 5 – 6 장 (20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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