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명기 19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나안땅 에서는 하나님의 법이 통치를 할것입니다.
그래서 세가지 법을 제정합니다.
과실치사는 3개의 도피성에 가택연금 시켜서 생명을 보존하게 하고,
동해보복법은 더 큰 보복으로 인해 생명을 잃지 않게 하기위함이고
위증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으로 사회질서와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신약의 사랑의 법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손해를 보겠다.
내가 희생하겠다라고 자청해서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이 우리입니다.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는 구약의 법을 따라가고 있었을겁니다.
생각만해도 답답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법을 가르쳐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신명기 19 장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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