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오늘은 신명기 27장을 묵상합니다.
모세가 장로들과 함께 가나안에 들어가서 해서는 안될 일에 대해서 선포하고 백성들은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내용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입니다.
에발산에서 먼저 저주를 말하는 것은 이것들이 앞으로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는 원인들이 되기때문입니다.
이것을 잘지키면 복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것이지만 지키지않으면 망하게 될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똑같습니다. 미국으로 이민와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나를 만나 주셨고
깊은 신뢰관계를 원하셔서,나는 응답하였고 주님은 그위에 복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나를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개인적이고 친밀한 주님을 쫓아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