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명기 32장을 묵상합니다.
지난세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모세가 노래합니다.
이 모든 역사를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신적이 한번도 없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자주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끝은 오직 멸망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고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를 올려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신명기 32 장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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