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호수아 19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 12부족의 땅분배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빈땅이며 젖과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라 정복전쟁을 해서 자기것으로 만들고
갈고 딱아야 하는 땅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과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때로는 목숨을거는 위험도 감수해야 했을것입니다. 거져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힘써 차지하고 나면 그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곳 이되고 내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게도 힘써 정복해야할 땅이 내앞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가 곧 하나님이시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내가 그일에 힘쓰는것을 보고계시면서 모든 조건을 만들어주십니다.
오늘도 그렇게 하시는 주님손잡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여호수아 19장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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