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여호수아 20장 (2019,11,22)

        오늘은 여호수아 20장을 묵상합니다.
여호수아가 6곳의 도피성을 한번 더 확인 공포하는 말씀입니다.
우발적 살인과 고의적 살인이 있는데 우발적 살해자를 살리는 제도입니다.
도피성에 피해있던 살해자는 제사장이 죽어야만 나올수 있습니다.
감옥과 같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지만 죄의 댓가를 치뤄야만 했고, 마침내 용서를 받게됩니다.
용서는 사랑의 다른 표현입니다. 도피성은 오늘날의 감옥과 같습니다.
사회안전을 위해 연쇄보복살인을 금지하게 합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죄인된 사람이었지만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용서함을 받은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로 나는 용서함을 받고 죄인이 아니라 의인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천국백성이라는 신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받은 사랑을 베푸는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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