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호수아 마지막 24장을 묵상합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장로들을 세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시던 의미있는
장소에 불러 놓고 믿음을 기억하는 회고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회고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회고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진리의 길을 인간을 통해 실현하시고
그것을 우리의 인생에서 실현해보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모험을 위험하다고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늘 맨땅에서 풍성함을 창조하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에 욌을대 맨땅이었지만 지금 풍성해진것이 그 증거입니다.
오늘도 맨땅을 찾아 도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여호수아 24장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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