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로새서 2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믿음의 자세에 대해서 말합니다.
세상은 철학, 신비주의에다 율법주의까지
다양한 정신문화를 가지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평하고
이론적인 사상이나 철학으로 규정지으려고 합니다.
이들에게 예수님의 긍휼과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런것들은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으나
예수님은 이런것들을 초월해서 계신분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가장 귀중한 법으로 알고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오늘 이 두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골로새서 2장 (2020,1,2)
No.
Title
Date
Read
01/10
1508
01/08
2340
01/07
1880
01/07
1573
01/04
1646
01/04
1496
01/02
1598
01/02
1624
01/01
1456
12/30
1549
12/30
1511
12/28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