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베소서 2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인생을 “허물과 죄” 라고 말합니다. 여기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없습니다.
차별이 없이 죄인인 우리에게 차별없이 구원의 은총이 주어진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은총으로 한국인인 나도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것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 때문입니다.
십자가로 하나님과 친해지게 해주셨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복된 인생이 되게해 주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이가 없는 이 큰 은혜를 온 땅에 전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오늘 이것을 감사하며 소명을 이루기위한 하루를 살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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