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묵상합니다.
데살로니가교우들이 세상의 풍조에 끌려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이 타락하는 방법은 거의 같습니다.
성적인 타락,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비윤리적인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거룩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성도는 거룩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구별된 삶으로 세상을 구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십자가공로에 의지하여 하루를 시작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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