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사기 3장을 묵상합니다.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이들은 모세와 여호수아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새 세대를 말합니다.
주변의 문화가 이들을 타락시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시험하시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사람들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살아계십니다.
문제는 언제나 머리를 의지하려는 사람들,계산해보고 행동하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계산속에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는 것도 계산할줄 알아야 합니다.
에훗이 왼손 하나 가지고 한다면 계산이 안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른손이 되어 주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오른손이 되어달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이것이 전적인 기도의 법칙입니다.
이것을 체험하면서 강건한 믿음의 소유자,에훗같은 사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에훗이 되어 하루를 살겠습니다.
사사기 3장 (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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