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사기 6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앞에서 악을 행하자
미디안에게 패하고 산으로 쫓겨나서 비참하게 살게됩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블씽히 여기시고 사사 기드온을 세우십니다.
전투를 앞둔 기드온이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증표를 구하는것이 양털시험입니다.
인간들의 반복되는 실패와 긍휼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이 계속 교차됩니다.
지금 나에게도 세상을 보고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한폐렴보다 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음으로 확증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사사기 6장 (2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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