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사기 12장을 묵상합니다.
입다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것을 시기하며 에브라임지파가 시비를 겁니다.
그러면서 자존심 상하게하는 욕을 하자 입다를 비롯한 길르앗 사람들이
이들을 다 죽여버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납니다.
에브라임지파는 기드온에게도 같은일을 일으켰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입다가 기드온처럼 달랬어야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하나가 되기가 이렇게 힘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셨습니다.
모든것을 주었지만 십자가로 죽이는 사람들을 끝까지 용서하셨습니다.
이렇게해서 그의나라를 위해 예수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던것입니다.
오늘 예수안에서 하나가 되기위해 용서와 사랑으로 무장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사기 12장 (2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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