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사기 18장을 묵상합니다.
단지파가 아직도 살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미가의 집에들러 레위인 청년과 신상들을 빼앗아갑니다.
미가는 힘의 대결에서 억울하게 진겁니다.
이때가 왕이 없을때라고 하는것은 백성들의 마음안에 하나님이 안계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동족을 공격하는것이고…
자기 소견대로 산다는 것은 불확실한 인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안에 하나님이 없으니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울까요?
단 지파가 라이스의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을 공격해서 빼앗은것은 하나님이 하라신것이 아닙니다.
이런일은 하나님이 절대로 싫어하시는 일인지라 그들을 반드시 징벌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심판하십니다.
각 개인과 나라가 회개해야할 때입니다.
오늘 일어나는 모든일이 나 때문인것을 알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사기 18장 (20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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