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사기21장을 묵상합니다.
베냐민지파를 멸절시킨 이스라엘이 땅을치며 후회합니다.
벌려놓고 보니 하나님의 진노가 두려운겁니다.
그래서 600명의 처녀들을 데려다 주는데, 그과정에서 길르앗 사람들이 또 희생을 당합니다.
계속되는 죄악의 사슬입니다.
저들은 왕이 없어서…라고 하지만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없어서입니다.
마음 내키는대로 소견대로 삽니다. 기도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사회가 말이 아닙니다. 혼돈과 절망만 있습니다.
지금, 이땅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똑같습니다.하나님께로돌아가야합니다
오늘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간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사기 21장 (2020,2,25)
No.
Title
Date
Read
03/10
1734
03/08
1832
03/06
1698
03/05
1709
03/04
1723
03/03
1650
03/02
2342
03/01
1717
02/29
2335
02/28
1630
02/26
1693
02/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