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엘상 11장을 묵상합니다.
사울이 암몬과의 전투에서 왕으로서의 용맹한 모습을 보임으로 모두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의 승리에 고무되어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으고 사울을 치켜세웁니다.
이대로 잘가면 성공하는겁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왕은 여기에 한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백마타고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신실한 성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왕관쓰고 권력을 가지면 변합니다. 자기가 성도임을 잊어버립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에서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성도가 되는것이 신앙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자인가를 묵상하고 삶을 주님께 내려놓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1장 (2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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