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엘상 12장을 묵상합니다.
사무엘이 사사직을 퇴임하며 백성들에게 왕을 구하는것이 명백한 죄라는것을 설교합니다.
그 증거로 맑은 하늘에서 우레와 비를 내리도록 하나님게 요청합니다.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지만 그것도 잠시이고 곧 잊어버립니다. 우리라고 다를게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직하고 신실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회개와 자복으로 나아가는 믿음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이 모든것을 멈추게 하실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온 세계의 지도자들이 무릎꿇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고치실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치유할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2장 (20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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