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엘상 18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만만이요 사울은 천천이라는 백성들의 노랫소리와 하나님의 영이 다윗에게 있다는것이
사울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사울에게 이 두가지 사실이 두려움을 주는 이유는
첫째는 자신이 스스로 잘나서 왕이 된줄아는 교만이 첫째이고
둘째는 사울이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왕의 자리에 연연하며 혹시…라는 불안이 그를 두려움에 떨게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에 분노로 자신을 망가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투를 벌리는 우리도 나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겸손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되어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나도 사울같이 분노하고 정신없는 헛소리를 떠들것입니다.
오늘도 다윗같이 주님을 찬양하며 이 존투에서 이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8장 (2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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