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운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지나고 있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상 20장을 묵상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이 이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두사람의 우정이 남달랐습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 아름다운 모습니다. 순수한 사랑은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형제와 자매, 동료간,그리고 남녀간에 반드시 있어야하고 이 사랑이 귀하고 아름다워서
모든 문학과 예술의 주제가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의 이야기들은 수많은 변절의 사건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의 관계는 결코 변절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큰사랑으로 안아주시고 영원토록 내곁에 있어 주십니다.
이 사랑의 원리가 모든 인간세상의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이런 관계를 잃지 않았다면, 아담이 하나님과 이 관계를 계속했었다면
예수님과 우리는 지금 천국에서 잘살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을 나의 삶에 실천하며 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20장 (20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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