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무엘상 21 – 22 장 (2020,3,23)

        어려운 시간을 믿음으로 이겨나가고 있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상 21-21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도망다니고 사울은 쫓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미친척까지 하면서 도망을 다니고,
사울은 아히멜렉을 비롯한 제사장 85명을 모두 죽이면서까지 하나님을 거역하며
불같은 질투의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윗의 믿음을 볼수있는 말씀이 22:3절에,”모압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입니다.
다윗은 인간적인 방법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기름 부음을 받으자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생명을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나는 늘 내가 하나님이 내게 성령을 보내주셨고
매일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윗과같이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그분의 손길과
인도하심을 알면서 살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마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강력한 공격을 보지만
하나님의 권능의 손아레서 보호를 받고 마침내 이길것을 믿고 하루를 삽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것도 지니가고 있음을 보며 이기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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