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성도여러분
오늘은 마태23장을 묵상합니다.
바리새인들,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율법사들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이들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의복속에 감추어진 위선과 외식은 어느새 그들의 영혼을 사탄에게 주어 버렸던것입니다.
주님은 그들이 영혼을 구해야 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시기 위해 심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욕먹을 사람이 바로 나였습니다.
주님이 그런 나에게 “네마음을 지켜라” 라고 하십니다. 안그러면 “화”가 임할것입니다.
나는 착각속에 살았습니다.
늘 잘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 주님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수없이 예배를 드렸지만 몇번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깨끗이 샤워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섰지만 외식이었던적이 참 많았습니다.
코로나가 나를 돌아보게 해주십니다.
나 스스로는 절대로 이룰수 없는 예배의 자리를 성령님 인도해 주소서.
고난주간 특새셋째날 (2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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