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하는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하6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면서 에봇만 걸치고 춤을 춥니다.
다윗의 춤은 오직 주님을 기뻐하는 열정의 춤이었습니다.
이 춤의 의미를 알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것입니다. 그의 아내 조차도 이해를 못합니다.
춤은 그저 춤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던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다윗과 같이 그 춤을 출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 못할겁니다.
우리가 예수를 이렇게 미친것같이 믿을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예수 입니다.
나의 주님, 나를 친구라 불러주시고,나를 아들이라 불러주시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용서 못할것이 없습니다. 이게 안되면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오늘도 내곁에 계신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친구로 살겠습니다.